: 18년 7월 발표한 내용임
배경
욕설로 인해 모욕감을 느끼고 게임을 이탈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욕설을 탐지하는 건 중요하다.
그러나 왜 굳이 딥러닝으로 해야할까?
기존의 룰 기반 욕설 탐지는 금칙어 기반으로 이뤄져있다.
한계점1 : 우회가 쉽다. e.g) ㅅ1발
한계점2 : 오탐이 잦다. e.g) 18채널 → 채널 , 몇학년몇반이야 → 몇학*년몇반이야, 스페이스바 → 스페이
한계점3 : 비속어와 공격적인 표현을 구분할 수 없다.
e.g)" 제가 병신이었네요" : 비속어지만 공격적이지 않다.
"배를 확 따서 그냥 회를 쳐먹을까" : 비속어는 아니지만 공격적인 표현
⇒ 결국 욕설 신고를 받고 운영자가 직접 읽고 판단하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.
발표 내용
프로젝트의 목표 : 운영자의 수고를 덜게끔하는 것